준우승 시즌도 7차전까지 물고 늘어졌던그렉 포포비치의 샌안토니오.사진은 르브론이 완탈 될 때까지 그를 상대하겠다는 인터뷰 장면입니다.
미운양반하지만 존경해마지않는 멋진양반
사석에서는 선수들하고 농구 얘기는 절대 안한다죠? 인생이나 뭐 이런 저런 얘기한다네요. 농구 얘기하면 잔소리 할거 밖에 없다며‥...
감독이라 라이벌이라기 보단 끝판왕 보스 같은 느낌이에요. 세판 중 두번을 탈탈 털어드셨으니.. 올해나 내년도 조심해야 할걸요.
그대를 내 가슴에 품겠소, 티미 둔칸
진짜 포스가 정말
미운양반
하지만 존경해마지않는 멋진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