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점잖게 슛을 올라갔네요.
이 정도면 뭐 "하든 스토퍼"로 불려도 좋을 듯... 근데 조던 스토퍼(제럴드 윌킨스)와 코비 스토퍼(루벤 패터슨)의 말로는 좋지 못했는데, 과연 로버슨과 하든의 공방은 어떻게 전개될 지 흥미진진합니다.
정작 오늘도 있는욕 없는욕 다 듣던 로버슨
너무 점잖게 슛을 올라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