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에 마르켈 펄츠라는 선수가 비슷하게 플레이 하는것 같습니다 유투부 댓글보면 운동능력좋은 로이라고들 합니다
제목만 보고 브랜든 로이를 떠올렸네요.
3:10은 제가 본 클러치 중 손에 꼽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들어가네요
포틀랜드 플레이어중 사보니스, 클라이드 드렉슬러, 브라이언 그랜트 그리고 "The Roy"
조던 이후 가장 좋아한 슈팅 가드였는데...
스퍼스 이후에 타팀으로는 처음으로 좋아한 선수였어요
저도 제목만 보고 바로 로이가 떠올려졌네요. 부드럽고, 침착하고, 참 농구를 매력적으로 했습니다
로이가 부상없었음 정말 슈가 기근 이런말도없이 슈퍼스타가 되었을텐데..
마지막은 데미안 릴라드의 클러치를 보는거 같네요. 팀은 역시 휴스턴...
1학년에 마르켈 펄츠라는 선수가 비슷하게 플레이 하는것 같습니다 유투부 댓글보면 운동능력좋은 로이라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