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twitter.com/spurs/status/786963807943823360https://mobile.twitter.com/spurs/status/787063975020077056이제 표정 없다는 말도 다 옛말이네요. 근데 분대장이 간부로 들어왔다는 소문이 있던데..
마누는 머리를 뺐더니 카와이한테는 표정을 가져갔었나보네요 역시 악마
그동안 얼마나 괴로웠을지... 저런 환한 웃음이라니
거짓말처럼 마누의 발모를 기대해봅니다
"좀 있으면 저 늙수구리들(?) 다 제대한다. 우리 세상이야."
저 팔길이에 손은 얼굴을 가릴크기...
그 간부로 다시 들어왔다는 분대장 있잖아요, 정해진 보직도 없이 월급만 받아가고 운동하러 나오고 그런다면서요?
던형 Gym 끊을려다아 샌안.. 본인 픽업트럭 사업장도 구장에서 차로 5분..
앞으로 15년을 이끌어갈 미소인가요
마누는 머리를 뺐더니 카와이한테는 표정을 가져갔었나보네요 역시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