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게 없네요;;;
시설 좋은데서 공짜로 운동하려고 코치직 수락한것 아닐까요?
덤으로 농구경기도 보구요
왠지 라커룸들어가면 던컨형 물건 원래 쓰던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기는 센안 귀신 자리여.... 20년간 뛰고 은퇴했는데 계속 락커는 차있어.. ."
그냥 이번시즌도 뛰려고 합류한 던컨같네요
자음어 남발하고 싶네요
조용히 은퇴해서 그런가 다시 조용히..
이 형님 이번시즌 뛸 생각인가보네
너무 자연스럽네.. 스리슬쩍..
탈모의 신을 널리널리 많은이에게 내려주기 위한...
그냥 애들연습 구경하는 할일없는 아저씨 같은데요
던컨은퇴로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그냥 같이 연습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다른게 없죠
던컨은 저 크레이지퀵1 모델을정말좋아하나봐요 거의 5년째 신고있음
어제: 얘들아 나 은퇴했어.
보우야..?
꿀보직이네요 부럽..
자네들의 머리카락은 다 내 손에 달려있어라는 표정이네요.
말년병장제대한줄알았는데 오늘 하사계급달고 출근한 느낌
아 진짜 왜케 웃기죠.
코치직도 19시즌 할 기세네요
달라진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