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37S5StCZ7JQ
제2의 조던 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던 수많은 선수들중에 거의 첫번째 선수가 아니었나 기억합니다.
스택이전에 USC출신의 해롤드 마이너라는 선수가 있었죠..베이비 조던이라고 불리던.
이유는 기억안나지만 굉장히 싫어했던 선수인데, 지금보니 플레이 자체는 상당히 간지나고 멋지네요.
공격력은 상당했는데, 야투율이 좋지 않고 효율적인 선수는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네요..
20년 전에는 몇 년후 굉장히 잘 할 줄 알았던 선수였습니다. 제프호나섹에게 폭력을 행사했음에도 제 2의 조던의 승부욕은 저래야된다며 초딩이었던 제가 헛소리할 정도로 워너비 선수였었는데..
노래를 잘하시죠
요즘은 뭐하고 지내실라나 추억의 선수네요
부상없이 건강하던 시절만 보면 딱 지금의 데로잔급 선수였습니다.데로잔보다는 3점을 조금 더 쏘고, 그래서 야투율도 조금 더 안 좋았죠.데로잔은 현대의 스윙맨으로는 지나치게 3점이 없다는 점이 걸림돌입니다.
제2의 조던 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던 수많은 선수들중에 거의 첫번째 선수가 아니었나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