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야스케비셔스 였던가요죽을때까지 굴욕일듯
사루나스 야시케비셔스 말씀하시는거면그 선수는 리투아니아 국적으로 알고있어요
아니요. 프랑스의 빅맨 프레드릭 바이스 입니다...
7풋짜리 선수였을겁니다
무려 7-2였죠.
오펜 유도하려는거 보고 넘어가는거죠? 만화도 저렇게 그리면 욕 먹을텐데...
최고의 덩크 정말...
저건 뛰어넘었다는 사실보다
제 생각엔 처음부터 뛰어넘을 생각이라기 보다는
빈스 카터 의 올림픽 덩크로 유명하죠.옆에서 카터보다 더 흥분하던 가넷의문의 1패;
Dunk de la mort, 죽음의 덩크로 알려져 있더군요.
Frederic Weiss...
저런 덩크를 하는데 정글 덩크가 아니란 것에 두 번 놀랬습니다
카터가 날린 주먹에 가넷이 맞았다면??
[속보] 미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 빈스 카터, 경기 중 동료 폭행으로 기소
교체되도 결승이니까 빅맨진이 모닝이나 맥다이스 베이커 등이 있어서 금땄을거고 시즌때 고글 간지 KG를 보았을지도
가장 좋아하는 덩크,그리고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덩크입니다.덩콘에서의 180도 윈드밀도 정말 예술의 극치였지만 인게임에서 7-2짜리 선수를 뛰어넘는 대단한 덩크를 하면서도어떻게 저만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지...
이 덩크가 아니었다면 지적질하려다가 조용히 물러갑니다
갠적으로 카러의 가장 충격적인 인상을 준 덩크는...덩콘때 허니딥으로 림에 매달리는 덩크...순간..코트의 정적이 흐르게 만든...
근데 저 덩크로 잊혀지긴했지만 미국 국대 경기력이 썩 좋지만은 않았죠..
전 이 덩크를 보면서 느낀게 지금보다 피부가 많이 검더라구요... 머리도 있고해서 다른 사람인줄 알았는데 덩크보고 깨달은...
저 친구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