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봤습니다. 점프슛따위 갖다버리는상남자 팀이네요. 셋다 좋아하는 선수긴 한데...이래가지고 어떤 농구를 하겠다는건지...
버틀러의 해맑은 표정이 너무 좋네요
좋아하는 세 선수인데 이 세선수가 같이뛸거라곤 진짜 생각도 못했습니다
퍽퍽한 고구마를 씹어대는 느낌으로 황소같이 돌진하는 팀이 예상됩니다
골밑비워놔라 컨셉
점프슛이 아니라 3점슛이죠.
림어택 림어택 림어..태 그만해... 뻑뻑하네요...
웨이드는 론도가 던지라면 던진대요.
매번 느끼지만... 오우 정말 잘 그리세요. 노트북 바탕화면 한개 추가다!
버틀러의 해맑은 표정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