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파포와 213 스포의 대결이군요..각자 자신이 잘하는 걸 잘 하네요. 로드맨은 수비와 허슬 리바운드를 하킴은 농구를..
제목부터 긴장감이...와우
로드맨은 블락과 높이가 업어 올라주원은 상성상 로드맨 붙이면 땡큐죠, 로드맨이 끈적이게 붙어도 벗겨낼 피벗 미들이 있으니 적수가 안되죠
골밑이 정말 전쟁터같네요
203 파포와 213 스포의 대결이군요..
각자 자신이 잘하는 걸 잘 하네요. 로드맨은 수비와 허슬 리바운드를 하킴은 농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