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반기엔 엠비피 챈트도 받으면서 내쉬 버프 없이도 충분히 좋은 선수인걸 증명 해줬었는데 말이죠..특히 영상 초반에 나오는 보스턴전 정말 쩔었었는데..
그 경기 마지막에 시간 지나서 노카운트 됐지만 버져비터 동점 3점을 넣었었죠. 진짜 당시엔 뭘 해도 된다는 느낌이...
뉴욕의 구세주였죠. 걱정 많던 fa영입이었는데 혼자 팀을 하드캐리하던 시즌
아마레는 이 시절이 제일 멋있었던 거 같아요.그 이후 커리어가 꼬여버려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전반기엔 엠비피 챈트도 받으면서 내쉬 버프 없이도 충분히 좋은 선수인걸 증명 해줬었는데 말이죠..특히 영상 초반에 나오는 보스턴전 정말 쩔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