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거북이가 많이 벌크업에 성공했지만
그렇군요....
슈퍼거북 실험에 성공했군요
인체실험에 참가했나봐요...
슈퍼터틀
거북거북이 꽤 고학년까지 덩크도 못했다고 들었는데.... 이젠 닌자터틀급..
꼬북이에서 진화를..!
닌자거북이 실존설
어디 팟캐스트에서 들었는데, 저 시절 거북이는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였다더라고요. 어릴때부터 같이 농구하던 KB라는 친구가 엄청 주목받는 유망주였는데 농구하다가 심장병으로 죽고, 거북이가 그 친구의 몫까지 뛰겠다는 생각으로 죽어라 농구만 하던 찰라, 1년만에 20센치가 자라면서 지금의 슈퍼거북이가 됐다더라... 라고 들었습니자. 참고로 거북이는 아직도 자기 용품들에 KB를 세겨놓고 뛴답니다
ㅠㅠ... 슬픈 사연을 가지고있네요
KB랑 뛰던 친구가 지금은 KD랑 뛰고 있죠.이런 우연이~!!
이제는 그 KD랑도 같이 못뛸듯합니다 ㅠㅠ..... 아쉽네요 요번 플레이오프가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죠.....
마지막까지 같이뛰면서 반지를 얻은 두명의 모습을 보는게 꼭 보고싶네요
그런데 거북이가 많이 벌크업에 성공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