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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현역 시절 국내에서의 인기를 반증하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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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2:12:56






조던에게는 조던 팬 아닌 사람들도 표를 줬을테고 코비에게 표를 줬을 사람은 코비팬 밖에 없는데



코비팬들 화력으로 조던을 누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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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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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2:14:17

이 시리즈 진짜 재밌었죠

읽는 재미가 쏠쏠했던^^

2016-06-27 12:14:32

스탯은 뭐하나 나은게 없지만...역시 현역 프리미엄이란게 ..

2016-06-27 12:18:07

폴 자체도 말이 안되는게 코비가 역대 최고의 선수 자리를 조던과 다투는 것도 아니었죠. si와 espn에서 역대 10위바깥으로 평가받는 선수인데 저 폴대로면 1위고 못해도 2위네요.

2016-06-27 12:20:50

이 투표 당시가 81점 경기 후 아닌가요? 

2016-06-27 12:21:50

와... 코비의 인기가.. 올시즌 유니폼 판매도 2위라던데 대단하네요

2016-06-27 12:27:19

저거 아마 포지션별이랑 백인 시리즈였나... 노비vs버드도 있었던거 같네요.

2016-06-27 12:29:35

어떻게 보면 익명이라는게 참 무서워요.


코비팬들은 양심도 없나... 아무리 그래도 조던 보다 코비라니

2016-06-27 12:35:29

저때 악명높은 코비팬 소수가 매일 아이디 여러개로 추천수 조작을 했었어요. 시스템 허점이었는지 아이디 하나당 하루에 한 번씩 매일 투표가 가능했습니다. 중복투표가 가능했다는거죠. 처음에는 조던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몇 주 지나고 나서는 코비가 앞질렀었습니다. 익명의 코비팬 한 분은 매일같이 추천수를 수십개씩 박는다고 유명했었습니다.

2016-06-27 12:40:24

그만한 극성팬들이 있었다는 것도 코비의 인기가 대단했다는 증거겠죠.
하지만 이 사건을 비롯해서 네이버에 상주하던 극성 코비팬들 때문에 제가 한동안 코비 헤이터가 됬었습니다.
지금은 리스펙하지만 저때는 코비가 참 싫었었네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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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9:43:50

참고로 옆동에서 이 얘기가 나오자 '아이디 여러게 만들어서 좋아하는 선수 올려주는게 뭐가 나쁘냐'란 사람도 있었죠.

2016-06-27 13:12:41

최연길 위원

2016-06-27 13:14:42

저것도 이젠 추억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니...눙물이...

2016-06-27 13:16:41

어그로들이 일부러 만든 결과 아닌가요? 다른 투표는 과거선수가 압도했는데, 이 투표만 현역이 우세한걸로..

2016-06-27 13:16:51

조던 - 코비
오닐 - 유잉
올라주원 - 로빈슨
버드 - 노비
바클리 - 가넷
말론 - 던컨
매직 - 키드
스탁턴 - 내쉬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대충 생각나는 것도 같고..

2016-06-27 13:22:10

제 기억에 유잉-하워드 였던것 같은데 역시 가물가물하네요

2016-06-27 13:27:25

아 그런 것 같네요. 제목이 가장 파괴적인 센터였나 그랬는데 유잉-하워드에 올라주원-샼이 따로 있었나봅니다. 로빈슨이 없었던 것 같네요.

추가로 밀러 - 알렌 정도 생각나네요.

2016-06-27 14:41:18

여담이지만 최연길 위원은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시나요?

예전에 여자 캐스터 분과 최위원님이 중계 하던 시절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게 어언 10년 정도가 되었네요
2016-06-28 01:32:48

이때 피펜 르브론도 피펜이 높게 나왔던것 같은 기억이 있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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