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자기 이름이 적힌 도로를 보면 무슨 기분이 들까요?
그것도 LeBron James Way가 아닌 King James Way네요. 주지사 출마해도 되겠어요
르브론이 저 거리에서 딱지 떼이면 재미나겠네요
르브론 영원히 클브롱으로 남다 - 2016
인생 최고의 순간이네요. 도로명으로 길이길이 남으면 농구선수 이상의 성공이라고 봅니다.
와.. 자기 이름이 적힌 도로를 보면 무슨 기분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