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의 마무리로써 손색이 없는 슛이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의 The block카이리 어빙의 The shot케빈 러브의 The defence감격
그분 더샷이 있으니 어빙은 The three로 합시다
골스 팬분들 표정이
저거 들어갈때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시야를 가렸어야 했어
르브론 덩크 성공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러브는 바로 리바운드 잡으려고 뛰어 가는 모습이네요 내년에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러브가 시즌 전체로 본다면 그렇게 못한건 아닌데 파이널에서 안좋은 모습때문에.........
시즌의 마무리로써 손색이 없는 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