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약속을 한다고 지켜진다는게 진짜...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Respect
트로피에 사람들 비치는거 멋있네요. 마치 르브론이 저 모두를 들어올리는 느낌.
릅이 별로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가서 꼭 한번 안아주고 싶네요.(아마 제가 안기겠죠?)
등에 손이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토닥토닥도 해주고 싶고요.
사랑하는 팀메이트와 코칭 스텝들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사랑스러운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과 기쁨을 나눴겠지요^^?
팔찌에 새겨진 문구까지 절묘하네요.
와... 저 약속을 한다고 지켜진다는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