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덩크는 태산과도같았으며 바벨탑도 진노하여 무너트릴수있는 블락능력을 친히 보여주셨으니..
포르징기스는 1회우승따위의 덕 노비츠키보다 이 분을 롤모델로 삼아야......
저 부드러운 슛터치
실력대비 언급량은 가히 역대 최고
72승 시즌 당시에 롱리대신 유잉이나 로빈슨 혹은 하킴이나 샤크가 센터였다면 몇승이 가능할가요?
플옵도 간신히 들지 않았을까... 너무 후했나요
솔직히 골스에 롱리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저때가 저 10대중후반이었는데 아버님과 경기보러갔다가 롱리보고 욕해서 혼난 기억이 납니다..
롱구라는 종목의 이름만 봐도 다들 아시잖아요.
저 레이업도 못넣는 23번을 커버해주는 모습
저 부드러운 슛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