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관해 이야기 하며 우는 제이알 스미스

https://www.youtube.com/watch?v=Up12Su7-JeQ

미국은 오늘이 아버지의 날 (Father's day) 입니다.

기자가 제이알에게 아버지가 그에게 어떤 존재이며 이런 순간을 함께 해서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제이알은 부모님과 가족들은 자기 삶의 이유이고 그들이 없었으면 자기 인생에서 어려웠던 날들을 

견뎌낼 수 없었을거라고 합니다. 자기 부모님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고 언제나 서포트를 해줬고 커서 그들처럼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자기가 농구를 하는 이유이며 남들이 자기를 험담하는게 괴롭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때문이죠.

그건 제 모습이 아니예요. 부모님은 저를 더 바르게 키우셨죠.  제가 하는 일은 모두 가족들을 위한 일입니다.

좋은 차들, 좋은 집들.. 가족이 없었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들이 없었으면 저는 여기 없었을거고 어디에 있었을지 조차 모르겠어요.

가족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저는 계속 도전하지 못했을거고 이렇게 당신들 앞에 세계챔피언으로서 인터뷰하지 못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