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웃는 모습이 르브론하고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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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 뒤에 자리만 바뀌어서 다시 찍을 날도 올까요?
르브론 첫째인가 둘째 아들이 농구를 꽤나 잘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아버지의 날이니만큼 르브론의 불우한 과거사를 돌아보면 가족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조던의 96년 우승때처럼
하.. 리그 입성 모습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아내도 있고 아이도 있고..나는 여친도 없고..
승리를 부르는 유니폼이네요 내년에도 중요할때 원정에서 저것만 입읍시다
아이러니하게도 르브론이 정말 싫어했던 유니폼이죠.
태어났더니 아빠가 르브론.... 부럽네요
아버지 신체능력 반이상 받으면 nba에서 성공할거야..
브롱이 신체는 반만 받아도 nba 상급 운동능력일듯 해요
아들들 웃는 모습이 르브론하고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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