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TzGrawtsOA
역시 nba 신인왕 출신 클라스는 다르군요
인디애나가 NBA로 이동한 후 역사상 최초의 신인왕 출신이자 90년대 현역들이 인정하는 유명 트래쉬 토커중 한명이죠.
유튜브에 보면 척 퍼슨이 장판 코치에 있을때 선수들 슈팅코치 하는 영상이 2개 있는데 여러번 보시면서 그대로 하시면 많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참 호감가는 선수입니다
동생도 NBA선수였던거로 기억이...
이사람 형제인 웨슬리퍼슨은 더 유명한 슈터로 기억합니다.
반대죠, 형인 척 퍼슨이 훨씬 더 나은 커리어를 보냈습니다. 형은 팀의 주축급이라면 동생은 조력자 정도의 커리어였죠.
슈터로 슛만 놓고 보면 삼점성공률 상위에 늘 웨슬리가 있어서요..
후덜덜...
역시 슈팅 레인지는 타고나나 봅니다. 점프도 안하고 저리 쉽게 던지는 거 보면.
슛을 날리는 거랑 넣는것은 다른데, 결국 어느정도 힘으로 날려야 어느정도 비거리가 나오느냐는 감각은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역시 nba 신인왕 출신 클라스는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