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 베스킷볼

리비운드하다 올라가는 경우는 봤어도 슛하다 저러는건 처음 보내요

누군가 다치기전에 고치면 좋겠습니다

오클 이겨라

오늘 그린 뽀빠이 포즈할때 혈압급상승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인지라 경기중에는 못봤는데. 많은 선수들이 하는 동작인지 궁금하네요 전 오늘도 경기중엔 못봤고 농구보면서 발차기가 이슈가 된적 자체를 못봐서요

아니 90도까지는 어떻게 이해해도 저건 너무한 거 아닌가...

저건 진짜 심한데요? 자칫 잘못했으면 러스 얼굴 제대로 맞을뻔했네요. 러스가 블락하려고 했던 팔이 안내려왔으면 그대로 얼굴 정통으로 맞았겠네요

사무국에서 뭔가 규제하지 않을 거라면 레리존슨 같은 애들한테 써 먹다가 뒤지게 얻어터졌으면 좋겠습니다.

저게 뭔가요? 저거는 다리가 균형을 잡기 위해서라든가 반동에 의해서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그냥 가격하는거죠. 저 정도로 반복되면 습관이라도 해도 고의라고 봅니다.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뭔가 항상 상대방하고 싸울 기세로 덤벼드는 것도 꼴보기 싫구요. 

골스 경기 보는 거 좋아하는데 그린 그러는 거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린 성격이 지랄맞아서 아무도 뭐라 안하는 건가요?   

나이 먹고 본인 컨트롤도 못하네요 참.. 더심한말도 나오는데 참습니다  

와 태권도 보는줄

골스팀과 별개로 이건 진짜 아닌거 같습니다.

진짜 누구하나 골로 가면 그만할려고 그러나..

파이팅 넘치는 선수들 좋아하는데 요즘 그린은 좋아하기 힘듭니다. 저런 경기 진행중에 보여주는 더티함보다 이바카 뒷통수에 대고 뽀빠이 세리머니하는 등 경기와 상관없이 상대편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없는 선수같아 보여 화가 났었습니다.

진짜 심하네요...정말 불필요하고 위험한 동작인데..제가 보긴 자기 기 안죽었다고 보여주려고 오히려 더 차는 느낌인데..

터프가이가 아니고 쫄보에 가까움..

https://mobile.twitter.com/_MarcusD_/status/736001031243321345/video/1

요것도

한결같네요 그린도 참...

와 극혐이네요
한번 두번도 아니고 이정도면

어린애가 땡깡부리는것도아니고 정말 참...

진짜 누구 하나 다쳐서 쓰러져도 계속 할 사람이네요

누구 하나라도 걸려서 부상으로 경기 못나오길 바라는 것 같네요
고의가 아니라고 실드칠 수가 없는 각도입니다. 이게 고의가 아니면 대체 뭐가 고의인지?

스티븐커가 좀 말해야될꺼같은데요 이정도면. 오클에이스 부상당하는거 보고싶지않은데.. 이러면 무서워서 농구하겠나요?

아니 뭐 얘는 태권도 하러왔나요? 계속 발을 저렇게 올리는건 도무지 이해할수가없네요

NBA에 그린 룰이라도 새로 생겼나보죠? 그린은 다리를 자신이 원하는 만큼 차올릴 수 있다 뭐 이런?

마치 예전 오락실 게임같은거에서

와 진심 더럽게 플레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