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소통하는 르브론

첫째거는 소통이아니고 살인미수 입니다

르브론이 확실히 쇼맨쉽도 엄청나고, 관중들한테는 엄청난 매너를 보여줌.

진심유쾌함.

솔직히 전 제가 골 넣었는데 르브론이 달려와서 안기려 하면 엄청 무서울 것 같습니다. 게다가 깔아버리다니... 허리 나갈 거 같아요 전;;

마지막 사진 애들이랑 찍은 셀카 원본인가요? 애들이랑 찍었는데 제대로 찍힌 애는 한 명.. 

첫 번째 것은 소통이 아니죠 상대는 괴로워 죽겠는데 일방적으로 깔아뭉게는..

...

첫번째는 르브론의 누르기를 버티면 상금 받는 건가보죠?

정말 보기 좋네요

저기 보스턴 져지입은 장애인올림픽 메달리스트인가?? 그 아이에게 했던 행동은 잠시나마 릅 안티들도 반하게 만들었던 장면이죠.

르브론 팬하고 소통하려고 하고, 즐기는 모습이 좋습니다.

마지막 셀피는 찍힌아이가 한명인데 심지어동영상으로 확인하니 찍힌아이가 폰의 주인도 아니네요.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아이에게 신발을 주고 다른 어른(부모일 수도 있겠지만)이 뺏어가려고 하자 막던 것이 기억나네요. 참 멋있었어요.

첫번째껀 하프라인슛으로 자기 돈 뺏어간 무고한 시민을 줘패는거고 셀카는 어떻게든 지 얼굴 작게보이려고 뒤로 빼네요

스타라는 말이 어울리는

하프라인에서 골 넣은 팬은 르브론 들배지기 하려고 들었다가 몸을 틀지 못하고 그대로 깔린것 같네요

진짜 슈퍼스타네요 멋집니다

머리털만 빼면 깔게 없는 선수에요..

멋집니다 캬

https://www.youtube.com/watch?v=zMQwICnz0Jk

https://www.youtube.com/watch?v=seBpNm4W6aI

르브론은 볼보이 수건 사건만 제외하면 일반인들에게도 정말 잘하는거 같은데 그 때는 왜그랬을까요?
경기장 매너는 정말 깔끔한 선수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