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그 흔한 DPOY,파엠 하나 없는 형이군요 (그깟 거 받아서 받아서뭐해? 어차피 빌러셀어워드인데)
이때 팀이 지금보다 적지 않았나요?
팀도 적고모든 좋은선수들이 셀틱으로 오려했었죠
우승반지가 아니라 된장국에 넣을 다슬기인줄...
갑자기 된장찌개 먹고싶어지네요..
반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