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스틸을 한 라우리

Comments

2016-05-25 02:08:28

세번짤보니 팔을 치고가는게 보이네요

2016-05-25 02:09:36

파울이 맞긴 한데 진짜 너무 빨라서 심판이 못보는 것도 이해합니다.

Updated at 2016-05-25 02:10:41

파울 안불린건 좀 아쉽긴하네요 자유투 얻었으면 1점차였을텐데 (두개 다 못넣었을수도있습니다)

2016-05-25 02:18:29

괄호가 핵심이네요

2016-05-25 02:12:58

르브론도 억울하다는 액션 취할만한데 딱히 그러지도 않네요;; 다른때엔 플랍하더니....

2016-05-25 02:19:31

저도 이게 참 이상합니다

대놓고 파울아닌건 플랍하고 대놓고 파울인건 그냥 넘어가죠

2016-05-25 03:04:59

르브론 같은 배태랑은 어느 정도 알겠죠.. 클러치 때 심판이 이정도로 불리가 없다는 걸요.. 4쿼터 초반이였으면 플랍했을지 모르겠지만 클러치에 그러면 손해죠

2016-05-25 02:14:26

토론토가 경기력면이나 이길 자격이 있었지만 이게 파울이 불렸다면 하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나쁜 뜻이 아니라 그만큼 승부처였다는 뜻이었습니다

2016-05-25 06:08:32

명백한 파울 맞죠. 오심입니다.

2016-05-25 08:21:39

브롱이 표정이..

2016-05-25 08:32:27

파울 아닌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깐 확실히 파울은 맞네요 근데 솔직히 클블이 심판콜로 이득더봤으면 더봤지 저가 하나 안받았다고 따질 입장은 전혀 아니였을듯...

2016-05-25 12:55:10

딱히 그날 경기는 클블이 콜의 이득을 가져가진 않았습니다.

2016-05-25 12:57:24

어제 클블 콜이득 없었습니다.

2016-05-25 13:13:01

죄송하지만 초반엔 클블이

후반엔 토론토가 이득봤습니다.

Updated at 2016-05-25 14:31:42

4쿼터에 역전까지 한 걸 보고 안 보려다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그때부터 다시 유심히 지켜봤는데

이 장면 보면서 이번 클블공격의 성패로 오늘 경기의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생각하고 봤었는데...

오심이고 뭐고 그 중요한 순간에 너무나 안일하기만 했던 르브론의 100% 방심에서 일어난 실책으로 보였습니다.

저 장면 보자마자 오늘 이길 수가 없겠다라고 필이 딱 오더군요..

르브론 데뷔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한 시즌도 빠짐없이 지켜봐왔던 팬으로서 르브론은 참 다 좋은데 항상 단 한 개의 포제션으로 판가름 나는 막바지에서 이렇게 2%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여 너무 아쉬운 선수예요...

예전 샌안과의 파이널 6차전 승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포제션 2~3개를 연달아 안일한 플레이로 날려먹던것 같은 그런 모습은 더이상 두 번 다시 안 봤으면 좋겠네요..

2016-05-25 23:35:18

반칙당하고 안불린걸 안일하다니요..그건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