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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필살 원투 펀치.

 
24
  4322
2016-05-24 14:30:15


내가 그랬어.
이제 떠나는 마당인데 원없이 한 50점 넣고 가라고..
근데 그 XX가 60점을 넣더라고..
-샤킬오닐-


11
Comments
2016-05-24 15:08:19
1
2016-05-24 15:28:14

역대최고의듀오...

1
2016-05-24 15:32:58

이왕떠나는데 80점 넣고 가라..했다면...

2016-05-24 15:34:25

리그 최고의 영웅 유닛 둘이 있으니..

나머지는 적당히 롤플레이어들만 돌려도,
우승을 세번이나 해냈어요...
2016-05-24 15:40:38

정말 불화만 없었다면 어떻게 됬을지

2016-05-24 15:41:56

레이커스 쓰리핏 시절은 어려서 잘 못봤는데, 요즘 우승이 얼마나 어려운지 안 상황에서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무시무시한 듀오였습니다...

6
2016-05-24 15:47:52

저때 샥은 당연하고 탑 슈가들이 다 동부에 있어서 서부에서 코비의 맞불 상대도 없었죠
상대적 스타퍼는 있을 수 있어도 20점 밑 제어하는건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일단 준수한 2번 정도로는 발도 잡지 못하더군요 웨이드 이전엔 코비면 가장 준족인지라.. 티맥은 퍼스트스텝은 빨라도 코비보단 로우템포로 경기합니다

2016-05-24 15:53:50

지금의 다이나믹 듀오로도 비빌 수 있는 수준이 아닌...

2016-05-24 16:07:39

인정

2
2016-05-24 18:27:02

역대 최고의 듀오 공감합니다 코비의 첫 3우승이 폄하당하면 좀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전 오닐 못지 않게 팀을 이끌었던 코옹을 기억하고 있거든요
2
2016-05-25 01:38:55

느바팬 사이에서 짜증나서 농구 안본다는 말이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 팀이 아닌가 싶네요. (과연 골스도?)

샥은 그야말로 사기였고 코비 역시 승부처마다 에이스 놀이로 말도 안되는 샷들로 상대를 실신.
쓰리핏 당시 다큐 보면 샥의 리더로서의 각성, 코비의 2옵션으로서의 노력과 최고 선수를 향한 집념과 욕심, 필잭슨의 리더쉽등이 어우러져 이런 말도 안되는 업적을 이룬 것이 나온것이더군요. 그리운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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