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끈했던 선수Steve "Franchise" Francis
그리고 어렴풋 느껴지는 둔칸옹의 압도적인 빠숑
이 사진의 진정한 포커스는 원래 던컨으로 잡혔어야 했을수도 있네요
흐흐 만일 그랬다면 프랜시스의 머리를 벗겨버리겠다란 의지가 가득담긴 매서운 눈빛이 노골적으로 드러났겠군요.
진짜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그리고 어렴풋 느껴지는 둔칸옹의 압도적인 빠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