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1등 2등을 도전하는 팀이였을
릴라드는 포틀 유니폼을 입지 못했겠지만 알드+건강한 오든은....엄청나네요
브랜든 로이는 농구화 벗고 뭐 하고 지내나요?
매년 플레이오프 무대를 보며 많이 아쉬워하고 미련이 남아 있지는 않을런지..
뭐 더 이상 뛸 수 없는 상태였어서 은퇴는 했어야했지만..그래도 미련은 많이 남았을 것 같아요.
농구선수 이후에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와... 로대협
로대협....그 버저비터 아직도 생생한데 ...부상이 왠수죠...
오든은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농구팬으로 이런 상황은 너무 슬픈거에요
이때 벤치 멤버도 뎁쓰가 엄청났었죠..
아 옛날이여~
코비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가 로이였는데....
이팀은건강했으면 3핏에도전할만한..
이 세명도 다 포틀랜드 스스로 드래프트한거죠? 알드리지가 트레이드를 거치긴했어도 포틀랜드의 선택이니 모두 건강했으면 지금의 골스처럼 승승장구 했을듯
릴라드는 포틀 유니폼을 입지 못했겠지만 알드+건강한 오든은....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