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겔 감독 해임되고 이 장면이 생각나서 발로 합성 해봤습니다.
하지만 수비 약한 몬타를 넣은건 함정... 전 몬타가 좋아서요~
'이제 이 중년은 지쳤단다' 가 가장 눈에 띄네요. 감독 했다가 멘탈이 남아나지를 않은 상태.
슬램덩크 : 감독-노인, 선수-고딩인디 : 감독-중년 진, 선수-애 아빠 둘Pg13/몬노 : 슨배 지치긴요..그럴수가 할때 조지 사진 파이팅 넘쳐요
참.. 슬램덩크는 파도파도 계속나오는거같아요 이장면 전까지는 풍전 계속 욕하면서 보다가 이때 좀 많이 뭉클하더라고요..
'이제 이 중년은 지쳤단다' 가 가장 눈에 띄네요. 감독 했다가 멘탈이 남아나지를 않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