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포가도 퍼스트팀 포가.옛날 제 루키잡지 보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반갑네요.당시 샤크가 결장했나보군요물론 경기 내내 페니가 하킴을 맨투맨하지는 않았을테지만요
종아리 갈라짐이 예술이네요
페니의 최대의 장점이죠~~ 그시절 조던의 후계자로 불리었던 이유중에 대표적으로 표현되는 사진이네요.
추억은 미화된다지만..
페니가 5번까지라니요.. 어쩌다 로테이션 돌다가 저렇게 된거죠..
페니는 4번도 힘듭니다.
프레임 긴거는 인정하는데..힘이 한개도 없어요..
버틸 힘이나 그런게 없습니다.
저 시절 리그 웬만한 4번이 포스트업 치고 들어가면 종이장이었을껍니다.
1~3번까지 가능했고..
장신 포가에.. 게다가 실력 + 잘생기고 화려해서 인기가 많았죠..
페니가 5번까지 가능은 좀 너무 미화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가능은 하겠죠.. 구멍이 될 뿐이지..
페니가 완벽한 듀얼가드지만 4-5번은 불가능했죠
종아리 갈라짐이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