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한판만 뛰고 올까..."
코비 마지막 야투 간지가 마사장님 눈에 계속 밟히겠네요
'야 내년 샬럿에 로스터 한 자리 비워둬 '
"제가! 연봉 1 달러만 받고 뛰겠습니다!!" 선언을....
회식도 자주 시켜주다는 조건 플러스
이 사장님은 자주 소환되내요
그럼 난 51개 던져서 61점 넣어야겠다...
조던이면 49개 쏘고 61득점 하려할듯요
워싱턴 복귀만 안 했어도. 스포츠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은퇴였는데 말이죠. 라스트샷 우승과 함께 퇴장.
동감합니다. 워싱턴 복귀와 은퇴만 아니면...완전무결한 스토리를 만들었을텐데...아쉽.....
할수 있을때 더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