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 날거같은 광고네요...
워메 필감독님이랑 폴피어스 쉬드옹 엌
폴피어스 짧은 소절에도 소울이 뚝뚝 묻어나네요 와우
회사라 참았던 눈물이 이거 보고 나네요 ㅜㅠ
저도 회사 화장실에서 감동하며 코비의 마지막 열정을 봤습니다...
싫어하는걸 그만두게 하지 말아주세요...
Love me or Hate me에서..Always love the hate
브라이언트 24 저스트두잇소름입니다....
이거 보니, 본토에서나 한국에서나 기본적인 코비에 대한 정서가 비슷한거 같네요.
싫어하고 미워하다가 정들고, 돌아보니 어린 시절의 젊은 시절의 코비와 내가 있고...
떠난다니 내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의 나도 함께 가는 거 같고...
정말 말씀하신 그 감정 그대로인 것 같아요.
저에겐 최고의 악역이었는데..
아 진짜 센치해지는 광고네요..
저 마지막 장면 고화질 이미지 없을까요? 간직하고 싶어요
이건뭐......울라 이거죠?....그래.울면 될꺼아냐...
미쳤다진짜..
아 욕하다 정들었네... 못된 놈 같으니라고
아 눈물나네요..
큐반이 나왔어야 하는데!
소름돋네요..
이렇게 데뷔 초부터 미움받던 스타가 있을까요?
감동입니다
정말... 눈물 날거같은 광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