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이 너무 웃프네요 ㅠㅠ
운동선수가 아니라 영화배우라고 해도 전혀 부족해 보이지 않네요.
여담이지만 '삼가했으면' 이 아니라 '삼갔으면' 이죠.근데 여자는 미란다 커인가요? 아니면 이하늬인가요?
닉네임이 너무 슬퍼요 ㅠㅠ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근데 여자는 눈에도 안들어옵니다.
역시 커리 잘생겼다
게다가 선한 얼굴입니다.
2번째 사진은 어째 수영장에서 엄마품에 안긴 아들같네요.
가족 사진을 보면 누가 엄마이고 누가 와이프인지 헷갈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 인스타그램 가보면 정말 깨가 쏟아지죠..그리고 엽기 동영상도 많이 찍고
엽기 사진들도 많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특이한 것들도 많습니다.
http://media1.popsugar-assets.com/files/2015/11/10/840/n/1922398/aba72019fbf2bdec_11324432_871479422888321_434803371_n.xxxlarge/i/Cute-Pictures-Stephen-Curry-His-Wife-Ayesha.jpg
커리 부인 처음엔 별로라고 느꼈는데, 계속 보니 매력있어 보입니다.
조금만 더 날씬해지면 국내에서도 인기가 폭발할 거 같습니다.
커리가 더 이쁘다눙... 엉????
그쵸~
커리는 왠지 외계인 닮은거 같아요.
잘생기긴 했지만...
제가 외계인을 직접 봐야 그 말씀에 긍정이던 부정이던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전 외계인 비스무리한 사람 봤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무슨 현상인지도 모르겠고 정확히 설명하긴 어렵구요
말씀 들으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저의 어릴적부터 이상한 경험들이 다 머리속에서 정리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마인드는 신은 존재한다입니다.
외계인하면 샘카셀이 떠오르는.. 커리 두상이 약간 '메가마인드' 주인공 같아요..
김수현?
김수현 만큼 잘생긴거 같진 않습니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갈수록 닮아 보이네요
아.. 제목이 너무 웃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