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의 아들이라네요 아직 어린 것 같은데 프로에 데뷔하게 되면 4번이나 5번으로 뛰지 않을까 싶네요 외모에서 오닐 느낌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약간 닮긴했네요. 하이라잇 보니까 아빠오닐만큼은 아니어도 꽤 하던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등학생인데 아버지랑 몸 자체가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경기 한 번 봤었는데 잘하긴 하더군요.현대 농구에 맞는 빅맨이 좀 더 가능성이 높은 듯한 아들?
https://youtu.be/aSI7NpnhkXQ
오 그렇네요....근데도 두껍네요???고등학교때부터....
샤크 아들같지가 않아요너무 날렵한 체형이라 그럴까요또 뭔가 핸섬해 보이네요
샼도 나이를 많이 잡쉈군요. 뭔가 아재틱한 느낌이 나네요.
지미 버틀러 느낌이 나네요
꽤 괜찮은 유망주라고 평가받는 모양이더군요.
제 느낌이지만, 이제 선수들이 현실적으로 토니에서 좋은 성적을 내거나, 전통적으로 강한팀으로 리쿠르팅되서 비교적 쏠리는 느낌입니다.
진짜 버틀러느낌이 나네요
아들도 2미터는 넘을텐데
아빠보다 키가작은 느낌은 어떨까요...
약간 닮긴했네요. 하이라잇 보니까 아빠오닐만큼은 아니어도 꽤 하던데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