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마저 따라잡으려는 시도를 한적이 있었네요…
던컨+조던 패션 퓨전한것 같은데..
코비 사복 패션은 바네사가 코디해주면서 급 좋아진 경우..
표정은 콩진호 헌정인거 같네요... 같은 넘버2라 그런가...
저 당시에는 아직 루즈핏이 대세였죠. 특히 흑형들은 힙합패션처럼 정장도 저렇게 크게 입었던...
2003 드래프트엔 20세 트렌드세터들이 이랬으니까요.
조던컨도 15년전에는 뒤지지않는 패셔니스타?
근데 정말 돈이 좋긴 한듯 싶습니다.평범-가난한 학생시절에는 저랬던 선수들이 지금은 다들 멋지네요...
몇 몇은 잊혀졌지만
던컨+조던 패션 퓨전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