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뜬 사진인데 자기전에 생각나서 올립니다. 윈슬로우 천진난만하네요. 잘 해주고 있지만 컨테스트 상황에서 골밑 마무리를 향상시키지 못하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긴 힘들어 보입니다.보쉬의 쾌유를 빕니다.
어후 저게 신인의 팔뚝인지...
손에 기름바른 친구
어후 저게 신인의 팔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