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커리 표정이 엄마 잃은 아이같네요
커...리...바...보...등 쪽이라 안보이겠지??
커리도 저쪼아래네요
유재석과이네요~
강제로 뺏겼어 내 하나밖에 없는 소듕한 유니폼인데.. 형이라 뭐라 할수도없고 (속마음)
표정이...캬캬
찌찌가 참 뭐랄까...귀엽네요
뭔가 커리 디게 이쁜(?) 복근을 갖구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친근하네요
빅뱅이론 주인공이 생각나네..
의외의 몸매네요
락커를 막고 있기에 자리 좀 비켜달라고 말하려는데 형이 갑지기 옷을 벗겨서 싸인을 시작했다.커리 : 저기...코비 : 알았어 짜샤 옷 벗어.
커리 은근 둔칸과 몸인데요
커리 표정이 나라를 잃은 백성의 표정 같다는...
근데 커리 표정이 엄마 잃은 아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