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빈 vs 고든은 모든게 50점이라 오히려 긴장감 보단 경외감이 들었던듯..
긴장감은 비견될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난이도 측면에서는 역대 최고라도 봅니다.
그래도 리차드슨 마지막 덩크는 최근까지는 역대 넘버원 덩크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난이도는 둘째치고 덩크에서 박력과 멋이 철철 넘쳐흐르네요.
라빈 vs 고든은 모든게 50점이라 오히려 긴장감 보단 경외감이 들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