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요놈!성공하면 릅 본인 돈 지출이었다고 하네요.저렇게 남의 기쁨에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즐기는 농구를 하던 르브론이 그립네요. 지켜보는 사람이 절로 미소가 나는 모습인 것 같아요. 안좋은 일들은 이제 다 끝났길 바라며 릅이 예전처럼 농구를 즐기며 더 높이 비상하길 바랍니다!
저몸무게에 깔리면 어우야
그것도 웃으면서 깔아뭉갠 점에서 르브론은 자기 하드웨어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푹신푹신한몸도아니고 쿠션감도없을텐데 끔찍하군요
그래도 한번 해볼만한 경험인 거 같아요. "야 르브론이 나한테 먼저 축하 인사를 건네더라니까?" 이러면서 말이죠
그래도 생각이 있는지 충격좀 덜으라고 옆으로 살짝 돌아주네요
르브론이 본인을 향해 웃는 얼굴로 달려올 때 기쁨도 컸겠지만 공포심도 약간은 있었겠죠...?
저라면 도망쳤습니다.
근데 진짜 잘던지시네요
손맛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저런거 넣으면!
재미있는 글이지만 제목과 본문 첫째줄은 조금 자극적인 것 같네요
약간 낚시성 글이긴 한데 불편하신가봐요. 양파군도 듬뿍 넣었는데... 불편하시다는 분들 조금 더 나오면 수정하겠습니다.
팬의 입장이 아니라도 불편하긴 하겠어요 그런 의도가 아니시겠지만 좀만 수정하시면 더 호감가는 글이 될거 같네요.
제가 팬이라 그런거지만... 수정하겠습니다. 그럼
르질라한테 잡혀먹혔네요.
저거 넣으면 아마 자기돈에서 나가는거로 기억하고있네요
아 르브론 본인 돈이었나요? 전 히트 구단에서 쓴 건 줄 알았는데...그럼 이제 이해 가네요. 흑인 최고 부호라는 자신의 꿈을 가로막으려는 사람을 응징하는거군요
이거 혹시 보험사기 아닙니까!?
이거 설마 르브론이 피해자 역할인가요??
누가봐도 르브론이 피해자.... 크흠.....
저분 괜찮으신가요 교통사고 나신거같은데
노점프훅샷?
카림? 쏘 큐트
저분 상금 치료비로 다 나갔답니다.
합의금으로 더 벌었답니다. 내려주세요.
와 진짜 농구장 아니고 르브론이란 생각 못하면 저 덩치가 달려들면 웃고 있어도 무섭겠네요~
깔게 없던 마이애미 르브론
i love it
나 르브론이랑 했다(?)
와 백보드다 안맞고 대박이네
저몸무게에 깔리면 어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