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jBUtQoSWFM
https://youtu.be/DLJTwaOZ7Gs
정말 멋있어서 느리게 분석해보니
저는 영상을 천천히 볼수가 없어서 헷갈리지만말씀하신 따닥 스탭은 확인할수 있네요 제 경험상 역대급 풋워크를 가진 선수들의 트래블링 판정은 언제나 공을 언제 잡았다고 심판이 판정(드리블이 아닌 캐칭)하는지가 관건입니다손에 공이 있어도 그게 캐칭인지 아직 드리블 중인지 판정을 심판이 하죠드리블 중이라면 트레블링으로 보는 스탭 숫자를 세지 않고요... 캐칭이라고 볼 때 땅에 닿은 발이 언제 움직이는지를 보고 스탭을 세기 시작하죠아무튼웨이드 회전할 때 한손으로 공에 닿았다가 덩크 스탭 밟기 직전에 양손으로 잡는 거 같네요이때 회전할 때 왼손이 이미 캐칭상황이라고 본다면 왼발이 따닥 움직이면서 스탭 하나는 더 썼따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흠... 과연 심판은 언제 잡았다고 볼까요왼손으로 회전할 때 2발을 쓰는데 첫번째부터 잡았다고 볼지 두번째 스탭부터 잡았다고 볼지 아니면 양손으로 확실하게 잡을때부터 볼지 궁금합니다웨이드 스핀이나 뒤로 돌리는 드리블이 많은데 다음부터는 따닥 스탭말고 확실하게 축으로 돌리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스핀무브 레이업 자체도 투스텝 혹은 홉스텝 레이업이 될수 있는데
웨이드가 아직 이런게 가능하군요. 좀더 예전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느바에서 이정도 스텝은..트레블링이랑 거리가 멀죠..~ 패트링유잉이나..코비도..스핀무부나 턴어라운드 스텝은..한족장 더 가는 스텝을 커리어내내...사용했는데요..뭐..피바랑은 좀 다르겠지만..
정말 멋있어서 느리게 분석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