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엄청 따뜻해보이네요 거북이형
막짤 포스 있네요
정말 옷 잘입는것 같네요
던컨읹둘 알고 눌렀...
마지막에서 4번째인가 판초이 같이 생겼네요. 펑퍼짐 하니
슬슬 안정기에 접어드는군요
너무 적당해서 어색할지경이네요. 얘 왜이러지...기럭지도 모델 저리가라니 실제로 보면 얼만큼 폼날지 궁금합니다.
서플라밍고
몸이 좋아서 더 멋있네요
난 왜 팀던컨을 생각했죠?
자연스레 손이 힙으로..그나저나 과연 서버럭은 엑원으로 라이브16을 했을까요 투케이16을 했을까요
근데 몸이 좋다보니 그냥 티셔츠 한장 걸치는게 제일 간지나는듯.....
옷 진짜 잘입어요. 가끔 난해한 패션도 있지만...
매니아에서는 약간 이상하게 비춰지는 경향이 있는데 과소평가 갑 아닐까 싶습니다.
패션의 완성은 키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풋볼하는 것 같은 사진.. 정말 몸매 부러워요.
유니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나이 미카엘요르단 티미둔칸 웨스트브뤅레스너
왜 점점 멋있어보이죠. 적응이되서 그런가 이상하네
원래 옷 잘 입었죠. 엄청 트렌디 합니다. 패션잡지 엄청 보는거 같아요. 가끔 나오는 난해함이라고 불리는 믹스앤메치도 그 당시 유행하던게 많죠. 추신수 발목 살짝 덮는 신발때 느꼈지만 매냐에선 계속 저평가 받겠지만요
와우 멋있는데요?
마지막은 엄청 따뜻해보이네요 거북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