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과 부딪쳐 실려나간 여성

저 자리는 없애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인과 선수들과의 차이는 엄청 난데 저런 상황이 안나온다고 볼수 없습니다. 정말 위험했어요. 목을 다친걸로 보이는데 잘못하다간 죽을수도 있겠네요. 너무 위험합니다.

저 덩치가 일반인 여성을 완전히 깔고 앉았군요. 세상에나.

절대 선수 잘못은 아니지만, 저런 자리에서 볼 수 있게 해놓은 구조는 시정을 해야겠네요.

너무 위험하네요.

아름다운 여성이시여... 쾌차하시길.....

르브론의 선행이 있을거라 믿고싶네요..

크게 안다쳤으면 좋겠네요...

아.. 이건 교통사고 급이네요..

제대로 깔렸네요..

피하려고 고개를 돌렸다가 목-어깨로 르브론을 받았네요... 헉;;;

기자들 앉는 자리도 그렇고 저자리도 그렇고.... 익사이팅은 좋지만 안전불감증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폴조지 청백전 부상도 미리 예방했어야(했을 수) 된다고 보구요.......

멧돼지에 치인급이구먼

아 제이슨 데이.... 골프 잘치죠... 조던 스피스 로리 맥길로이 다음으로 잘 치는 것 같기도.... 와이프도 이쁘네요;; 별 일 없길

아마도 반응할 수 없었던 것이겠지만
나중에 저 남자 혼 좀 나겠네요
나 왜 안막아줬어! 헤어져!!!

110킬로 넘지 않나요?
으아 엄청 아팠겠네요

르브론은 일반인에게는 그냥 거인이죠.
그런 거인이 가속도 붙은 전속력으로 달려와 정면에서 무게 실린채로 덮쳐 뒤로 자빠지며 그 무게와 가속질량을 몸으로 다 받았으니 여자에게는 대단한 데미지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