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리그에서 나온 역대급 덩크!!
덩크한 선수는 Garlon Green 이라는 선수로, 제럴드 그린의 형제라는군요.
뭐야 이거...In our face라 해야 되나
왜???? 대체 왜????
대단하긴 합니다만,
이거 자책골 이예요..그래서 역대급이라고 한거구요.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제가 댓글 달기 시작할 땐 웃는 댓글도 없었고 설마 저걸 저렇게 자연스럽게
저도 바스켓굿님과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저도 댓글 보고 이해~
하하 그렇군요.
3번보고 이해했네요
혹시 왜그런건지 알수있을까요
자유슈터와 덩커의 유니폼 색깔은 다르지만, 한골대로 득점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꽂아버려서 혹시 무슨이유가 있나했습니다
아마도?
조던의 재림인가? 하는 순간 유니폼 색깔이
...자.. 잠깐.....
대놓고 작정한 거 아님? 어이가..
샥틴어풀 글로벌 시작해야 겠네요
Monster Putback
올스타전이나 가비지 타임이었다면 그래도 이해가 안되네요..
리키 데이비스 처럼 트리플 더블에서 리바 하나만 남은거였겠죠!? 맞다고 해도.. 아니라고해도..
2득점이랑 1리바가 모자랐나봅니다..
왜 같은편 센터가 싫어하지?자기가 넣을 수 있는데뺐어가서 그런가 하고 다시 봤더니자기 골대....
토토했나?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뭐야 이거...
In our face라 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