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TCZ3imIyyg
핵어 화이트사이드를 피하기 위한 화이트사이드의 도망가기!
당황하는 포르징기스
유년시절의 놀이가 생각나네요... 길쭉한 녀석들이 다 커가지고
센빠이~ 센빠이
왠지 쿵쾅쿵쾅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화이트사이드 터치다운
저거 심판이 막판에 파울 불었으면 드라기치 카운트되고 또 자유투 던지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