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이적후 입은 져지들

케롤과 조던은 정말 위화감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뉴욕 유니폼은 정말 봐도봐도멋있네요
알드리지는 원래 저팀이었던것같이 익숙...

먼로 왜이렇게 바보같이나왔지...

먼로는 날개단거같네요

피어스옹 라이브 표지같네요.

몬타는 유니폼 다 잘어울리네요 골스부터 밀위키 달라스 인디애나까지 인디가선 더 잘해 달라스에서 잘뛰어줘서 고마워 

피어스옹의 간지란..

몬타랑 캐롤이 가장 자연스러워보이네요.

알드리지 되게 잘어울리네요, 남자는 역시 블랙간지인가

우와 역시 뉴욕 저지는 정말 이쁘네요. 

젤 잘어울리는건 알드리지의 샌안인거 같습니다. 

캐롤은 트레이드 기사 뜨자마자 든 생각이 토론토유니폼 입으면 특급간지 나겠다 생각햇는데 

역시 베스트네요. 워낙 호리호리해서 옷발이 좋은데다, 피부톤도 토론토 유니폼이랑 딱이네요.

몬타, 알드리지는 정말 잘 어울리네요.
먼로와 챈들러는

조만간 토마스 로빈슨도 나왔으면 하네요!
브루클린으로 드디어 입성한 로빈슨 져지입은 모습 빨리보고싶어요

챈들러가 제일 적응안되네요

아 조던 왜 이렇게 잘 어울리죠... 아직도 클립스 선수가 아니라는게 적응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