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비즐리를 버릴수가 없어요 뭔가 뒤늦게 터져줄 것만 같아서 심지어 중국갔다가 히트 돌아온 이후의 모습을 보면 정신도 차린것 같고
멘탈 문제보다 기술적으로 발전을 못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슛 기복을 잡지 못했고 패싱력같은 기본기도 많이 떨어지기는 했죠
오든 컴패리즌.... 비...빌 러셀요?
당시만 해도 다들 그렇게 생각했죠. 망해도 무톰보라는 소리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팀 던컨 이후 최고 빅맨 얘기도 나왔죠
듀란트를 제끼고 1픽을 먹는 이유가 있죠
전 100점이 만점인줄..
이번 드랲 탑3는 셋 다 98로 소름돋게 똑같군요
비즐리는 어떤 사이트 보면 6-10이라고 나와있던데... 절대 6-10은 아니고 잘 봐줘야 6-8인데...
그래도 같은 6-8 르브론보다 좀 작은 느낌?
운동능력도 저렇게 10개 만점 줄정도인가요?
나쁜편은 아닌거같은데.. 그렇다고 엄청 폭발력 있는 운동능력이라고 생각은 안 들어서요...
비즐리 꼭 마이애미에서 만개했으면 좋겠어요. 공격력 하나는 알아주는데...
비즐리 키가 좀 웃겼던 게 듀란트와 친한 친구인데 듀란트는 6-9로 표기하고 비즐리는 6-10으로 표기했지만 경기 중에 둘이 얘기한다고 같이 서니 듀란트가 한참 크더군요.
허허 위긴스가 꼴지긴 해도 제 생각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거 같네요... 오버롤이라면 당시 스텟아닌가요?? 너무 높은거 같은...
평가 항목이 스탯만으로는 도출할 순 없는 부분이 많네요. 여러가지를 고려했겠죠?
여쭤보고 싶은게 오버롤을 게임에서만 봐서...포텐이랑 팀에따라 부여받는 역할에 따라 변하나요? 아니면 선수 개인 역량만 놓고 평가 한건가요?
르브론은 오든보다 오버롤이 높겠죠? Mj+mj이니까..
사......사진
르브론만 점수가 없나요?아예 점수를 안매겨놓다니..
2003 드래프트 당시에는 안했다보군요
옛날 친구들은 다 없더라구요. 크리스폴도 안나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나 보군요..
오든은 안 아플땐 존재감을 보여줬죠
그리핀은 참 다소곳하게 생겼네요...
비즐리는 슬램덩크 황태산 같은... 멘탈과 수비와... 공격력과 운동능력...
그리핀 시작부터 좋은 선수이긴 선수였군요..
이래서 비즐리를 버릴수가 없어요 뭔가 뒤늦게 터져줄 것만 같아서 심지어 중국갔다가 히트 돌아온 이후의 모습을 보면 정신도 차린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