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청부사 노리스 콜도 관람하러 갔었군요.
그의 옥새본능이 관중석에서도 발휘될지도
반지끼고 간 옥새 콜..
반지 정말
내가 없는 곳에서 최고의 자리를 경쟁하지마라(?) 시전하러 갔군요~!
백투백 챔피언의 위엄이네요 근데 오른쪽분은 누구신가요?
오른쪽 남자분
마이 콜..............
(죄송합니다)
패션센스 있네요
아까 슘퍼트 부상으로 나갔다가
영혼의 파트너 찰머스는 뭐하나 궁금하네요
남자분 누굴까요 ?
스티븐 타일러 같은데 모자 창 때문에 눈 부분이 너무 어둡네요...
콜은 확실히 노림수 콜이 최강이죠.
그의 옥새본능이 관중석에서도 발휘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