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hfJaXpj0FU
이궈달라랑 똑같이 생겼네요
저도 보고 그 생각을
와... 이건 정말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삼점 세러모니는 멜로 따라하네요.
자괴감이 드네요.어린 꼬맹이가 저보다 농구를훨씬잘하네요
르브론 아들이잖아요..
안타까운게 저 아이는 농구로는 아빠를 넘어설순 없겠네요 나중에 본인에게 아빠의 존재가 참 크게 느껴질듯
관건은 피지컬이 얼마나 받쳐주느냐겠네요. 더도말고 딱 6-8까지만 커다오.
웨스트브룩 넘버를 따르다니 귀엽네요.
이궈달라랑 똑같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