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00 lebron edition 어디갔나요 흑흑
역시 비즈니스 관계...
저러다 본네트 찌그러지면
돈을 내고 고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주모니에서 주섬주섬 천달라 정도를 꺼내는 모습을 상상했네요..
새로삽니다.
찌그러진건 저 주나요?
몇십 몇백억대 연봉자들.....
저렇게 돈 많으면 무슨느낌일까요.. 돈아까워서 점심메뉴도 조심조심 고르는 제가 갑자기 슬퍼지네요
어차피 1년 12달중 11달은 운동해야하기에 평소에는 별로 돈에 신경쓰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냥 오프시즌에 섬하나 빌려서 놀러가고 그럴듯요. 아님 살려나요..
주차자리가 넓구나 라는 생각부터...했는데 뒤에 보이는 비행기
두대다 S클래스 같은데요....
K900 lebron edition 어디갔나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