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궈달라는 하도 기가차서 원숭이 빙의했고,커리는 교회 목사님 축도하듯 축복중이시고,반스는 혀까지 내밀고 부러움이 가득하네요. 와중에 팬 한분은 전두엽이 땡기시나 봅니다
1더하기1은 발보사~
팬 분 조지칼인줄?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다. GS감독이 조지칼이었나? 하고.
저만 조지칼 생각한게 아니였군요! 이 동질감!
1더하기1은 발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