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스인가 수비미스같네요...
공이 이미 포틀볼로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미리 속공위치에 가서 공 받고 파울작전에 안걸릴려고 한것같네요.
북산 대 해남전에서 전호장이 정대만의 슛을 깨알 같이 손톱으로 긁은게 생각나네요..
설린저의 혼신의 앉아서 체스트 패스!
매튜스인가 수비미스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