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is coming... 폭설이 연례행사인 미시건은 물론이고 시카고만해도 날씨추워서 선호 안하는데... 영화 파고에 나온 설원에 뒤덮인 곳은 미네소타구요... 지도로보니 캐나다가 얼마나 추운지 알거 같은...
퀘백 : 치워라.
그까짓거 다 가져라!
랩터스 로고를 워터마크로 표현해야죠.
대동단결
King in the North !!!!
피닉스 오크 미네가 남부의 대항마 빅마켓으로 나오는군요
땅넓이로 보니 미네소타 엄청 빅마켓^^;;
Winter is coming~
왕이 아니어도 좋으니 따뜻한 남해가 좋아라
작년에 기록적인 추위였다는 토론토 겨울을 났는데, 생각보단 괜찮더라구요. 물론 얼음폭풍이 몰아쳐서 전기가 끊어지는 사태가 있긴 했습니다만... 블리자드 실사판
저는 정신적으로 지치는 더위가 너무 싫어서.. 좀 추운곳이 좋아요. 러시아같이 너무 추운곳 말고.. 홋카이도 정도..?
물고기를 밟고있는 공룡.. 끝판왕 포스네요..
캐나다 한가운데 있는 알버타주 에드문튼 시... 겨울에는 오후 3시면 깜깜해지고... 평균 영하 20도.... -50도 이하로 내려가면 공휴일로 쉰다고 함... 그런 그곳에 있다가 서울 왔는데 서울이 더 춥다고 느낀건 습도의 차이일까요....